호텔 한큐 리스파이어 오사카 교토 당일치기 하기 좋아

호텔 한큐 리스파이어 오사카

오사카 호텔 한큐 리스파이어는 JR오사카역, 우메다역 근처에 있어 위치적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교토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큐투어리스트 패스를 이용해 우메다역에서 교토 가와라마치역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도톤보리가 있는 난바역까지는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도스지선을 이용해 갈 수 있습니다. 이 오사카 호텔은 2022년 4월 1일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프런트 로비에서 편의용품을 제공합니다.

• 4.5성급
• 체크인 15시
• 체크아웃 12시
• 2019년 오픈

 

가격 및 위치

 

주유패스를 이용할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우메다 공중정원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헵파이브 대관람차까지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들이 많아 오사카 E-PASS를 이용하면 주유패스 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입니다. 가격도 10만원 수준이라 위치와 컨디션, 호텔 등급을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1박 가격 확인

이런 분들은 오사카 주유패스가 필요 없습니다🎢

객실

오사카 호텔 한큐 리스파이어는 1~4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룸타입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1~2인 객실을 알아보고 더 많은 객실은 하단 '객실 더보기'를 참고해 주길 바랍니다.

싱글룸 19제곱미터

 

더블룸 19제곱미터

 

스탠다드 트윈룸 25제곱미터

객실 더보기

이용후기

오픈한지 3년 밖에 안 되어서 그런지 시설이 완벽 그잡채였습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 이정도면 넓은편이고 화장실도 잘 되어있습니다 . 번화가에 있어서 이동하는것도 쉽고 아주 좋아요.

 위치가 오사카역과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프론트 바로 아래층의 링크스 푸드코트와 에스컬레이터로 바로 연결되어 식사에도 편리 합니다.아침 식사는 그닥 특별할것없이 그냥 평범하고 먹을만한 정도였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여행시 어디를 가더라도 이동이 용이했습니다. 새로 지은 호텔이라 깨끗하고 좋았지만 저희가 사용한 방은 방 두개가 연결되어 있는 커넥팅 룸이었습니다. 싱글 침대 다섯개방이였는데 방이 좀 작아서 캐리어 둘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우메다역 근처이고 중심에 있어 어디든 이동하기 정말 편리 합니다. 주변에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맛집들이 많으며, 간사이 공항에서 오고갈 때 리무진 정류장이 근처 한큐호텔 1층에 위치해 있어 매우 좋습니다.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방의 크기도 일본에서 평균 이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층에 있어 객실에서 우메다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정말 매력적이고요. 오사카에 방문할 때 마다 이용하고 싶지만, 인기가 많아 예약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무튼 예약이 가능하면 가장 먼저 이용할 오사카 호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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